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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Work - 카카오워크 사용기 1. 가입 - 회원가입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워크스페이스 만들기'란 명칭을 사용함 - 일하는 공간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협업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음 - 페이스북에 워크스페이스란 협업 서비스가 이미 있어서 차용하지 않았나 생각이듬 - 디자인은 역시 전체적으로 어울리게 잘 했다고 보이고, 워크스페이스 도움말은 잘 배치함 2. 워스크페이스 만들기 - 조직 이름을 메인으로 함 - 회사가 되거나 팀이 되거나 하는 건데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음 - 만일 팀 이름으로 가입하게 되면 다른 팀이나 조직 내용을 보려면 로그아웃을 해야함 - 회사 이름이라고 명명하는게 더 명확하게 인지시키지 않나 생각이 듬 3. 워스크페이스명 확인 - 솔직히 이건 왜 또 하는지 잘 모르겠음.. 4. 복구키 보관 -.. 2020. 9. 20.
아이패드 iPad - 사이드카 활용기 이번에 mac OS, iPad OS 업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린 이유가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실 이게 가장 기대가됐다! ​ 바로, 사이드카 (Sidecar) 기능! 이제 아이패드를 공식적으로 맥의 서브 디스플레이로 활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사이드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mac, iPad 모두 최신 OS인 카탈리나, iPad OS 로 업데이트 해야한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Mac 지원 모델은 이렇게 지원을한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iPad OS 지원 기기는 위와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이 OS는 업데이트되도 사이드카를 이용가능한 기기가 표시한 기기밖에 되지 않는다. ​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는 것이다.. ​ 사이드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 2020. 9. 20.
애플 앱스토어 국내 신용카드로 결제 방법 얼마전 카카오페이에 이어서 이제는 많은 국내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러다가 정말 애플페이도 곧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 설정은 정말 간단하다. 설정에서 맨위에 있는 애플 클라우드 계정 영역을 선택해준다. 결제 정보를 등록해야 하니 ‘결제 및 배송’을 선택해준다. 이전에 등록해 놓은 카카오페이도 보인다. ‘지불 방법 추가’를 선택한다. 지불방법에 ‘신용/직불’로 선택된 상태에서 중간에 카드번호를 먼저 입력해야 한다. 다 일일이 힘들게 적지 말고 사진 버튼을 클릭! 그럼 이렇게 카드 번호가 있는 쪽을 대기만 해도 카드번호, 카드사, 만료일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비밀번호 입력해주고 쭉 내려서 이름, 생년월일 입력 마지막으로 국적, 성별, 이용약관 체크해주면 끝!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그럼 이제 .. 2020. 9. 15.
Send Anywhere - 샌드애니웨어 1. 기능안내 - 처음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핵심 기능을 쉽게 알려줌 - 비슷한 앱을 사용해 본 유저는 잘 알수 있겠지만 처음 사용하는 유저는 많은 도움이 됨 2. 보내기 - 사진, 비디오, 연락처, 파일 종류를 선택해서 다른 디바이스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 - 사실상 앱의 존재이유이고 카테고리 잘 나누어서 모아보기는 편리함 3. 보내기 > 전송화면 - 숫자 6개, QR코드로 보낼 수 있음 - 공유링크를 생성하거나 목록에 있는 기기에 푸시도 가능함 - 주변 기기 찾기 시 어떤 기준으로 찾는 지 잘 모르겠지만 검색이 사실상 잘 되지 않았음 - 숫자 6개, QR코드는 해당 내용을 받는 사람에게 다시 알려줘야 하기에 사실상 불편함 4. 광고 제거 BM - 정말 광고가 시도때도 없이 표시가 되는데 이를 .. 2020. 9. 14.
맥에서 윈도우 USB 인식 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에서 급하게 USB로 파일을 가져와야 할 경우가 있다. ​ 물론 요즘은 클라우드 저장공간이나 무선으로 공유해서 주고 받는 경우가 편하지만 가져올 파일용량이 크거나 같은 무선망을 사용하고 있자 않을때 많이 난감하다.. 거기에 맥이나 컴퓨터 잘 아는 분들이야 상관이 없지만 두 OS를 잘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자한다. 윈도우 7, 10 정도면 모두 파일 시스템이 NTFS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건 윈도우 OS전용 파일시스템이다. ​ 맥은 다른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둘이 호환이 되지 않는 것이다. 자 그럼 어떻게 하느냐! USB를 꼽고 탐색기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 그럼 메뉴에 포맷을 선택한다. 파일 시스템에서 .. 2020. 9. 4.
MS Teams - 팀즈 사용기 1. 코치마크 (Coach Mark) - App을 처음 실행시킬 때 사용자가 기능 및 핵심요소를 알수 있게 하는 장치가 필요함 - 앱을 설치후 무얼 먼저 할까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 2. 알림 (활동) - 플로우로 보면 알림을 가장 앞에 배치함. 피드, 내활동으로 구분해서 내활동에 대한 것은 쉽게 찾아서 좋은 것 같음 - 피드 종류에 따라서 우측에 게시물로 가거나 채널로 이동하는데 개념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좀 헷갈림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상세게시물 이동 개념인지?) 3. 게시물 첨부 UX - 이미지 첨부 선택 시 기본적으로 사진첩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서 너무 편리함 - 게시물 하단에 첨부 및 기능을 미리 보여줘서 편리함 (플로우는 + 버튼 선택 후 메뉴가 보여서 1번 더 눌러야 하고.. 2020. 9. 3.
애플 파워비츠 프로 사용기 출시할때 부터 콩나물 대가리(?)라고 심하게 욕을 먹던 AirPods을 바로 구입해서 몇 년간이나 아주 잘 사용했지만, 이제 배터리가 아주 **를 넘어서.. 음.. 하여간 그.래.서! 이번에 이분으로 크게 결정하고 gogo! 그렇다. 이제 주인이 애플이신 '파워비츠 프로' 당당함 그자체다! 역시 애플이 인수한 비츠답게 포장이 멋지고 아주 잘 되어있다. 정말이지 케이스 벗기는 맛이난다.. 정말 케이스가 멋지다. 잠깐 탄성~~ 그런데 좀 크시다. 에어팟과 비교하면 정말 크다. 그래도 뭐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에어팟을 써본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충전케이스이자 보관 케이스다. 무려 9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 있으면 24시간 가능하단다. 자석같이 착 달라붙는 건 여전하다. 그런데 .. 2020. 9. 2.
애플워치 밴드 리뷰 - 카멜 스포츠 루프 평소에 시계를 차지도 않던 내가 애플워치 시리즈1 출시일에 줄을서서 가장 먼저 구입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줄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능성을 본 것이다. 음하하! 그래서 매년 최소한 1개의 밴드를 지름 하고 있는데 이게 또 시즌마다 한정판이있다. ​ 그래서 올해는 봄, 가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컬러의 '카멜 스포츠 루프'로 정했다! 2019년 8월생!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줄이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가격도 동일하고 애플공홈을 추천하는 바이다. 포장의 달인 애플답게 이 순간이 가장 설래이고 재미있다. 짜잔~ 너무 컬러풀하고 아름다운자태! 스포츠 루프의 장점이 착용시 굉장히 편하다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옷과도 매치가 잘된다. ​ 거기에 컬러가 .. 202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