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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8 언박싱 애플워치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아름다워서 발매당일 비오는데 줄서서 구입했고 4년 후에 워치 4를 구입하고 너무 만족하면 지금껏 잘 사용했는데 이제 다시 4년후에 8을 만났다! 겉 포장지도 이렇게 음각으로 멋지게 각인이 되어있다. 멋지다.. 매번 스틸이나 실버 컬러만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스타라이트로 결정했다. 컬러도 이쁘지만 변화가 필요해! 22년 9월 생산한 따끈한 녀석이다. 포장지를 딸깍 풀면 워치와 밴드가 각개 포장이 되어있다. 그런데 포장지 퀼리티가 와.. 역시 애플이다! 감동의 도가니탕! 인쇄된 이미지로만 보는데도 너무 스타라이트 컬러가 은은한게 이쁘다. 밴드도 스포츠 기본컬러로 결정! 밴드부터 오픈해보기로 결정했다. 워낙에 밴드는 많이 사용해봐서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새거는 좋다. ㅎ 이제 밴.. 2022. 10. 14.
애플워치 밴드 리뷰 - 캘리포니아 포피 가죽 링크 자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위한 선물타임! 애플워치 줄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애플워치 시리즈 6와 함께 출시된 캘리포니아 포피 가죽 링크 되시겠다. 애플 제품 언박싱이야 뭐 이제 워낙에 익숙하다 보니.. 그래도 할때마다 기분은 좋다. 아이폰 XR로 사진을 찍었는데 조도가 좋지 않은 곳에서 찍어서 그런지 밴드 컬러가.. 영 자기 컬러를 내지 못하게 찍고 말았다. 원래는 밴드 이름에 걸맞게 정말 캘리포니아의 그 젖과 꿀이 흐르는 아주 그럼 영롱한 밝은 톤의 황토색 컬러를 자아낸다. 실제로 보면 아주 그냥 자지러 지는 컬러감에 놀.람! 그리고 저 워치와 연결부위 퀼리티를 보라.. 정말 에르메스 줄 처럼 완전 고급진 퀼을 자랑한다. 실제로 팔에 착용한 모습인데 아주 그냥 간지가 흐른다. 소가죽이어서 그런.. 2020. 12. 23.
애플워치 밴드 리뷰 - 카멜 스포츠 루프 평소에 시계를 차지도 않던 내가 애플워치 시리즈1 출시일에 줄을서서 가장 먼저 구입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줄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능성을 본 것이다. 음하하! 그래서 매년 최소한 1개의 밴드를 지름 하고 있는데 이게 또 시즌마다 한정판이있다. ​ 그래서 올해는 봄, 가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컬러의 '카멜 스포츠 루프'로 정했다! 2019년 8월생!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줄이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가격도 동일하고 애플공홈을 추천하는 바이다. 포장의 달인 애플답게 이 순간이 가장 설래이고 재미있다. 짜잔~ 너무 컬러풀하고 아름다운자태! 스포츠 루프의 장점이 착용시 굉장히 편하다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옷과도 매치가 잘된다. ​ 거기에 컬러가 .. 202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