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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분석9

Kakao Work - 카카오워크 사용기 1. 가입 - 회원가입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워크스페이스 만들기'란 명칭을 사용함 - 일하는 공간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협업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음 - 페이스북에 워크스페이스란 협업 서비스가 이미 있어서 차용하지 않았나 생각이듬 - 디자인은 역시 전체적으로 어울리게 잘 했다고 보이고, 워크스페이스 도움말은 잘 배치함 2. 워스크페이스 만들기 - 조직 이름을 메인으로 함 - 회사가 되거나 팀이 되거나 하는 건데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음 - 만일 팀 이름으로 가입하게 되면 다른 팀이나 조직 내용을 보려면 로그아웃을 해야함 - 회사 이름이라고 명명하는게 더 명확하게 인지시키지 않나 생각이 듬 3. 워스크페이스명 확인 - 솔직히 이건 왜 또 하는지 잘 모르겠음.. 4. 복구키 보관 -.. 2020. 9. 20.
Send Anywhere - 샌드애니웨어 1. 기능안내 - 처음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핵심 기능을 쉽게 알려줌 - 비슷한 앱을 사용해 본 유저는 잘 알수 있겠지만 처음 사용하는 유저는 많은 도움이 됨 2. 보내기 - 사진, 비디오, 연락처, 파일 종류를 선택해서 다른 디바이스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 - 사실상 앱의 존재이유이고 카테고리 잘 나누어서 모아보기는 편리함 3. 보내기 > 전송화면 - 숫자 6개, QR코드로 보낼 수 있음 - 공유링크를 생성하거나 목록에 있는 기기에 푸시도 가능함 - 주변 기기 찾기 시 어떤 기준으로 찾는 지 잘 모르겠지만 검색이 사실상 잘 되지 않았음 - 숫자 6개, QR코드는 해당 내용을 받는 사람에게 다시 알려줘야 하기에 사실상 불편함 4. 광고 제거 BM - 정말 광고가 시도때도 없이 표시가 되는데 이를 .. 2020. 9. 14.
MS Teams - 팀즈 사용기 1. 코치마크 (Coach Mark) - App을 처음 실행시킬 때 사용자가 기능 및 핵심요소를 알수 있게 하는 장치가 필요함 - 앱을 설치후 무얼 먼저 할까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 2. 알림 (활동) - 플로우로 보면 알림을 가장 앞에 배치함. 피드, 내활동으로 구분해서 내활동에 대한 것은 쉽게 찾아서 좋은 것 같음 - 피드 종류에 따라서 우측에 게시물로 가거나 채널로 이동하는데 개념이 아직 없어서 그런지 좀 헷갈림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상세게시물 이동 개념인지?) 3. 게시물 첨부 UX - 이미지 첨부 선택 시 기본적으로 사진첩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서 너무 편리함 - 게시물 하단에 첨부 및 기능을 미리 보여줘서 편리함 (플로우는 + 버튼 선택 후 메뉴가 보여서 1번 더 눌러야 하고..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