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라이트닝 디지털 AV 어답터 리뷰

참 애플이 장사를 잘 해먹는게

전용단자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잘 연결을

하게 만들어 놓았다!

무서운놈들..

 

Lightning to Digital AV Adapter

영어로 하면 이렇다.

 

뒷면을 보자. 그렇다!

이건 라이트닝 단자가 있는

아이폰 or 아이패드 화면을

다른 디스플레이에

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한다.

HDMI 단자와 라이트닝

단자를 꼽을 수 있다.

화면을 출력하면서

충전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박스 뜯어보니 뭐 별거없다..

가격은 애플공홈에서

무려 59,000 원!

 

종이에 붙어있는데

무자비하게 뜯어내자!

 

HDMI 단자는

소리, 영상을 동시에

지원하다. 그래서 깔끔하다!

손에는 아주 착! 감긴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작고 가볍다.

 

그렇다. 이렇게 바로 TV나 프로젝트에

연결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에

영상, 소리를 뿌려준다!

 

영상 같은거 볼때 작은 화면이

답답했다면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아이폰도 물론 자~알 나온다.

 

연결후 영상이 플레이 되고 있으면

아이패드가 슬립 상태여도

화면을 계속해서 플레이

상태를 잘 유지한다.

 

집에서 영상 시청 이외에도

학교, 회사에서 PT 발표시에도

바로 미러링이 되니까

실시간으로 발표자료, 앱을

시연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외부에서 맥북으로 PT 발표시에

일부 기종에서 연결 어답터가

잘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있다.

이럴때 비상으로 요

Lightning Digital AV 어댑터

아주 효자다!

요긴하게 한번 쓰면

뽕 뽑는다.. ^ ^

 

케이블 연결하고 제어센터를

살포시 내려보면 저렇게

'Dock 커넥터'

라고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걸

볼 수 있다.

 

유투브, 넷플리스등 영상을 큰

화면에서 보기 아주 용이하다.

iOS 디바이스의 경우

집에 스마트 TV가 없거나

애플TV가 없으면

화면 미러링이 어렵다.

이럴때 요 라이트닝 AV 어답터가

있다면 쉽고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