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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2

직장인에게 좋은 '협업툴'이란 무엇일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온전히 내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출근해서 메일체크하고 주간회의, 파트회의, 팀회의, 월간회의, 관계사회의 등등.. 회의에 이리저리 불려다닙니다. 규모가 좀 있는 회사라면 필수교육이다 직급교육이다 교육은 왜 이렇게 또 많은지 지치기 일상이죠. 이뿐 아니라 이전에 작성한 보고서 좀 참고할려고 하면 그 파일은 또 왜 이렇게 찾기 어려운지.. 동료들에게 부탁한 일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내가 해야하는 수많은 일도 정리해야하지, 정말 업무 그 자체 이외에 신경써야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마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동감하실 겁니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상사에게 깨지고 동료에게 까이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갑니다. 나는 바보... 2020. 11. 7.
Kakao Work - 카카오워크 사용기 1. 가입 - 회원가입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워크스페이스 만들기'란 명칭을 사용함 - 일하는 공간이란 뜻으로 사용하는데 협업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음 - 페이스북에 워크스페이스란 협업 서비스가 이미 있어서 차용하지 않았나 생각이듬 - 디자인은 역시 전체적으로 어울리게 잘 했다고 보이고, 워크스페이스 도움말은 잘 배치함 2. 워스크페이스 만들기 - 조직 이름을 메인으로 함 - 회사가 되거나 팀이 되거나 하는 건데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음 - 만일 팀 이름으로 가입하게 되면 다른 팀이나 조직 내용을 보려면 로그아웃을 해야함 - 회사 이름이라고 명명하는게 더 명확하게 인지시키지 않나 생각이 듬 3. 워스크페이스명 확인 - 솔직히 이건 왜 또 하는지 잘 모르겠음.. 4. 복구키 보관 -..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