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Life]7 직장인에게 좋은 '협업툴'이란 무엇일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온전히 내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출근해서 메일체크하고 주간회의, 파트회의, 팀회의, 월간회의, 관계사회의 등등.. 회의에 이리저리 불려다닙니다. 규모가 좀 있는 회사라면 필수교육이다 직급교육이다 교육은 왜 이렇게 또 많은지 지치기 일상이죠. 이뿐 아니라 이전에 작성한 보고서 좀 참고할려고 하면 그 파일은 또 왜 이렇게 찾기 어려운지.. 동료들에게 부탁한 일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내가 해야하는 수많은 일도 정리해야하지, 정말 업무 그 자체 이외에 신경써야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마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동감하실 겁니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상사에게 깨지고 동료에게 까이다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갑니다. 나는 바보... 2020. 11. 7. 이전 1 2 다음